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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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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무슨 해? 신축년 '하얀 소의 해' 일러스트 모음 사건사고가 많았던 올해였기에 내년이 더욱 기다려지는 요즘. 11월이 다가오면서 신축년과 어울리는 흰 소를 활용한 아이템 또한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신년 이벤트 페이지의 배경이 필요하시다면, 123RF의 신규 소 일러스트가 딱 어울릴 거라 확신합니다. 타 서비스와는 다르게 한국적인 콘셉트의 일러스트가 다양하거든요! 이번 2020년이 하얀 쥐의 해를 뜻하는 경자년이었다면, 다가오는 2021년은 하얀 소의 해를 뜻하는 '신축년'입니다. 한 해의 이름을 정하는 기준은 10 간과 12지에 달려있는데요.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를 지닌 10 간과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를 지닌 12지를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한 해의 이름! 2021년 신축년은 10간..
코로나로 인해 바뀐 일상 : MZ세대의 소비 변화 🛒 '오늘의 집 스타일' 또는 '데스크테리어' 라는 말을 혹시 들어보셨나요? 요즘 Z세대 사이에서는 방 안에 포토존을 만들거나 예쁘게 꾸민 책상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는 것이 유행입니다. 용돈을 모아 방에 어울리는 가구를 직접 사기도 한다고 해요.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내 방만 큼은 취향껏 꾸미고 싶어 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마음을 누구보다 공감하는 에디터, 최근 동네에 인테리어 소품점이 생겨 다녀왔는데 정말 충동구매의 늪..이었다는 😂) MZ 세대의 소비 지출을 조사한 결과, 인테리어 소품의 구매 경험률이 코로나19 전후로 조사대상 품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생활용품'과 '디지털·IT 기기'의 구매 경험률..
올해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은 누구? 🏆 올해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은 누구? 바로 유엔 세계식량계획 WFP! WFP란, UN의 산하 기구로 전 세계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해요. 북한과 예멘 등 80여 개 나라와 약 1억 명의 사람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재해나 분쟁이 있는 지역을 돕는다고 합니다. 올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비상 상황에 빠뜨린 후, 굶주리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WFP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 쌀을 받아 필요한 나라에 꾸준히 지원했고요. 그리하여 노벨 위원회에서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식량이 최고의 백신'이라며 WFP의 노력에 평화상을 준 것! 전 세계에는 기본적인 영양공급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이 약 7억 명, 일상적으로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이 약 1억 3,000만 명이..
어마어마한 일교차와 함께 맞이하는 완연한 가을 가을은 9월 23일 추분부터 12월 21일 동지까지를 말하며, 9월에서 11월에 해당합니다. 단풍이 물들고 10월에 접어들며 맑고 청명한 날씨가 계속되는데요. 바로 지금이 딱 가을! 🍂 비가 가장 많이 오는 9월을 지나 10월로 접어들면 강수량이 줄어들고 공기 중의 습도는 낮아져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져요. 이른바 천고마비의 계절이랍니다. 맑은 가을 하늘의 특징 중 하나는 구름의 모양인데요. 여름 동안에는 수직방향으로 흐르는 적운(뭉게뭉게 피어올라 윤곽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구름으로 밑은 평평하고 꼭대기는 솜을 쌓아 놓은 것처럼 뭉실뭉실한 모양)이 많이 나타나지만, 가을이 되면 수평방향으로 흐르는 권운(푸른 하늘에 높이 떠 있는 하얀 섬유 모양의 구름)이 눈에 자주 띈다는 사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매..
사람들이 당근마켓에 자꾸 들어가는 이유는? 최근 더욱 유행하고 있는 당근 마켓! 당근 마켓의 기상천외한 이용 후기가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라고 해요. '제주도에서는 참돔이 매물로 나온다, 벌레를 대신 잡아 달라는 의뢰가 올라온다, 동반 입대자를 구한다.' 등 재미있는 후기가 커뮤니티 상에 퍼지면서 웃기고 친숙한 이미지가 생겼대요.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월, 월간 활성 이용자도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 한 가지! 이미 인터넷 커뮤니티는 넘쳐나는데 왜 굳이 당근 마켓을 새로운 온라인 활동지로 삼는 1020 세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 광고가 아닌 동네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당근 마켓의 가장 큰 특징은 GPS 기준 반경 4에서 6km 이내 이용자의 게시물만 확인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이에 따라 볼 수 있는 ..
10월 추천 이미지 큐레이션! : 해피 할로윈 👻 매년 10월 31일은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귀신 복장을 갖춰 입고 축제를 벌이는 할로윈데이입니다. 원래 할로윈은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켈트족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내쫓았다고 해요.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할로윈 분장 문화의 시작!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할로윈은 소수민족만이 치르는 소규모의 지역 축제였는데요. 1840년대 소수민족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할로윈 문화가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그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것이라고 해요. 아이들..
유튜브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라디오처럼 듣기만 하세요! 콘텐츠 시장에서 유튜브의 존재는 여전히 독보적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의 유튜브 이용률은 99.2%, 20대는 98.0%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MZ세대가 유튜브를 이용하는 형태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 파악되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영상을 라디오처럼 활용한다는 사실! 딴짓을 하며 듣기 좋은 영상을 틀어두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불멍, 명상, 라디오 ASMR, 입체음향 등 단순히 청각에만 힘을 실은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하고 있다는 소식! 눈으로 보라고 만든 유튜브를 왜 귀로 듣고만! 있을까요? 영상을 보지 않고 듣기만 할 거라면, 라디오나 팟캐스트를 이용해도 되는데 말이에요. '혼자 살다 보니 일상의 소리가 그리워서 누군가와 함께 있는 ..
범죄자의 신상을 우리가 공개한다? 디지털 교도소 최근 '디지털 교도소'에 이름이 올라간 한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디지털 교도소란, 강력 범죄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로 '한국의 법이 흉악범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니, 직접 신상을 공개해 사회적으로 심판받게 하겠다'라며 올해 6월 만들어졌는데요. 성범죄자뿐만 아니라 고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가해자와 손정우(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사건을 맡은 판사들까지 약 110명의 이름과 사진, 전화번호 등이 공개됐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사법부가 해야 할 강력한 처벌을 대신하고 있다며 응원하고 있고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디지털 교도소가 크게 2가지의 문제점이 있다고 보았어요. 우선 개인이 다른 사람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어긋나는 일이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