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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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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19 자가검사키트 약국 판매 추진" 정부는 코로나 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개인이 구매하여 스스로 검사가 가능한 자가진단 키트 제품 개발 지원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영업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실내 입장 전 실시하고 양성 판정이 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옮겨지게 될 것이라고. (확산 예방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이겠네요! 와우 😆) 하지만 의료계는 임시 선별 검사소에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할 때부터 테스트의 정확도 문제로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기존 분자진단의 경우 전문가가 검체에 포함된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자가진단키트는 채취한 검체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양이 적을 때에는 양성을 음성으로 진단할 가능성..
개발에 착수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 채혈 이미지 모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 19 혈장 치료제의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혈장 치료제는 완치자로부터 채혈한 혈장(여러 단백질, 이온, 무기질 등이 녹아 있는 용매이자 혈액의 55%를 구성하고 있는 액체)을 대량으로 모아, 중화항체가 포함된 면역글로불린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요. FDA는 입원 후 사흘 안에 코로나 19 혈장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감소하고 상태 또한 호전됐다고 밝혔어요. 그로 인해 지금까지 코로나 19 환자 7만 명이 혈장 치료제를 처방받았으며, 이 중 2만 명을 분석한 결과 치료제의 안전성까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80세 이하 환자들이 혈장 치료제의 효과를 크게 봤다고 해요. 이에 따라 주목받는 것이 '코로나 19 혈장 치료제 개발 얼라이언스'입니다. 이..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방역 | 일러스트, 손그림 모음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방역으로 전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 시점에 다시 대 확진 조짐이 나타나 혼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5월 9일에 시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런 조치를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은 명부의 부정확성,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생이 여러 날짜에 걸쳐 있다는 점,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신촌 클럽 등에도 다녀간 점 등에 비춰 운영자제 권고만으로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날씨가 더욱 따뜻해지며 마스크를 미착용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 모두 일상으로 잘 복귀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관련 이미지 큐레이션 게시글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