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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술족과 홈술족을 사로잡은 와인 이미지 모음 사그라질 듯 사그라들지 않는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갑작스럽게 증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또한 2단계로 격상되었는데요. 그로 인해 개최 예정이었던 축제나 페스티벌이 다시 취소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운동 기간은 늘어나고, 이제 좀 벗어보나 했던 마스크는 더욱 열심히 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요. 이러한 변화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면서 지인들과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과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 3월, 한 달 주류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어요. 이를 주종 별로 나눠 살펴보면 와인은 39.2%, 양주 26..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칵테일 이미지 더위와 습기로 잠 못 드는 여름밤이 되면 시원한 술 한 잔이 생각나는데요. 이럴 때는 보통 맥주를 마시곤 하지만 강한 탄산과 많은 양 때문에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소주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오늘은 한 번쯤 들어보긴 했지만 다소 낯선 이름의 술, 칵테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해요. 🍹 칵테일은 여러 종류의 술과 설탕, 향료 등을 혼합하여 만든 일종의 혼합주입니다. 인류가 술을 섞어 마시기 시작한 건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현대 칵테일의 기원만을 따졌을 때는 약 200년 정도라고 해요. 칵테일이 지금처럼 발전한 데는 아이러니하게도 금주령 때문이었는데요. 1920년대 미국에 금주령이 발의되면서 술집은 도수 낮은 술 외에는 판매를 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런데 술은 도수가 낮으면 맛이 밍밍 해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