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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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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뇌 침투 돕는 트로이 목마? 🦠 미국 UCSD 조셉 글리슨 교수 연구진의 줄기세포 실험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혈관에서 뇌로 침투하는 경로를 규명했어요. 🔬 이른바 '브레인 포그'증상인 바이러스 감염자들은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어지럽고 멍한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트로이 목마'가 밝혀진 것이에요. 앞으로 연구가 발전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뇌기능 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옴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요. 😃 이미지는 언제나 123RF 123RF.COM 전 세계 작가님이 제작하는 사진, 일러스트, 영상, 음원 자사, 납품용 관계없이 쓰는 안전한 디자인 소스 다운로드 후 평생 소장! 기간 제한 없이 이용하세요! kr@123rf.com / 1544-4225 #유료이미지 #COVID1..
백신 맞고 일상에 한걸음 더 가까워져요! 정부가 백신 인센티브를 발표한 가운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1일) 중앙방역대책 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접종자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1단계 인센티브를 도입했는데요. 백신 접종자는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며, 요양 병원과 요양 시설에서는 환자나 면회객 중 어느 한쪽이라도 접종 완료 시 대면 면회가 허용된다고 해요. 🙆‍♀️🙆‍♂️ 이와 더불어 백신 빅뉴스 하나 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 국민을 대상으로, 2분기 화이자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다음 주 월요일(7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20대 모두 스탠바이!)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의 시간을 당길 수 있도록 백신 접종! 적극적으..
마스크 없는 일상의 복귀? 미국, '노 마스크' 허용 진짜 딱 하루라도 마스크 벗고 다니고 싶다 생각하는 사람 손! 📣 노 마스크를 허락한 정부가 나왔어요. 바로 미국인데요. 🗽 세계적인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를 비롯해 미국 내 월마트 및 디즈니월드 등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꼭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어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바로 미국의 높은 백신 접종률 때문인데요.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은 전체 인구 대비 36%를 기록했으며, 1회 접종을 마친 비율은 무려 47%나 된다고 해요. 하지만 국민들은 "진짜로 벗어, 말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주 정부와 기업마다 예외도 있고 학교, 병원, 버스에서는 여전히 의무라고 합니다. 너무 이르다는 목소리도 크고, 에디터도 이에 동의하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신호로 볼 ..